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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유학생일기


제 목 | [서주]2017년 3월학기 강소사범대 후기1 - 출국 전 중국도착 후

작성자 : 그럴수있서연 작성일 : 2017-05-12 조회 : 840


안녕하세요. 저는 서주 강소사범대 어학연수생입니다.

벌써 서주에온지 한달이 훌쩍 지났는데요

이번 청명절 연휴를 맞이하여 한달동안의 나를 되돌아보기도 하고, 정리도 할겸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조금 길어질거같아 기본 틀에서 살짝 벗어나서 나눠서 작성하겠습니다.

후에 제 글을 읽으실 강소사범대 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중국유학을 결심한 이유

 

앞서 제 소개를 하자면 유학오기전 저는 항공서비스 전공하여 외국인전용 카지노에 조기취업을 나갔습니다.

대학시절 관광중국어 과목을 수강했지만 어렸을 때 부터 워낙 한자를 싫어해서 흥미도 없었고 병음조차 정확히 숙지하지않은 상태에서 수업을 들었는데, 조금 창피한 얘기지만 병음 밑에 한글로 발음을 그대로 적어놨어요. 물론 성조 또한 형편없었기에 시험때 한글로 적어논걸 외우고 시험을 봤는데 성조가 하나도 맞지않아서 점수도 많이 깎였어요.

그 뒤, 학기중에 카지노로 조기취업을 나갔는데 외국인전용 카지노라 중국어와 일본어 테스트를 쳐야했어요.

그당시에도 마찬가지로 중국어를 통째로 달달외워서 입사했지만 고객의 60%가 중국인이더라구요.

중국인 고객 수가 많아서 회사에서 중국어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을 실시해, 몇 개월간 매 주 업무용 중국어 교육을 이수했지만 성조, 발음,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는게 아니라 업무상 필요한 중국어만 주입식 교육으로 행하였기에 중국어에 기본기도 없을 뿐더러 제가 외운 문장들만 알고 언어에 대한 이해도는 바닥이였어요.

화장실이 어디냐는 중국인고객의 간단한 물음에도 알아듣긴 했지만 중국어는 한마디도 못하고 영어로 대답하는 제 자신 스스로가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중국어를 배울때 자격증 취득이 목표라면 한국에서 학원다니는것도 문제없겠지만 저는 매일같이 중국인을 봐오면서 중국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고, 중국어를 배우는거에서 더 나아가 중국인과 중국과 그 문화를 이해하고 중국인과 소통을 하고싶다는 목표가 생겨서 중국유학을 결심하게되었습니다.

요즘 어딜가든 중국인들을 마주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요 그만큼 관광객 중국인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향후에는 직장안에서든 고객으로든 중국인이 분명 있을거라 예상합니다.

실제로 제주도에는 어마어마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오며, 강남 명동 홍대에서도 흔히 볼 수 있지요.

제가 가장 인상깊게 남는건 화장품가게 문 앞에 직원공고문이 붙어있었는데 중국인이 워낙 많다보니까 조선족 우대, 한국어는 못해도 중국어 가능자를 모집하더라구요.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거에 비례하여 중국어의 사용도도 증가하고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거같습니다.

 

 

 

유학원 선택과정

 

중국 유학을 결심하고서 가장 먼저 하는일이 인터넷 검색부터 시작할텐데요, 저도 막연하게 중국에 가고싶다고 생각이 든 이후부터 매일같이 중국유학 중국어학연수 후기를 검색해봤습니다.

저는 유학원사이트보다 유학생들의 후기를 주로 찾아봤어요. 아무래도 직접 겪은 후기에 그 유학원의 장단점과 정보가 더 정확하게 기재되있을거라 생각들었습니다.

유학원은 아무래도 규모가 작은곳보다는 큰곳이 더 신뢰성있고 믿음이 가는데 당연한데요 찾아보니 규모가 작은 유학원의 경우에는 출국이후 재방문이 드물더라구요. 반면에 프랜드차이나는 한번씩 다시 재방문하여 중간점검을 해주기에 더 믿음직스러웠습니다.

혼자 검색으로 찾아보는 과정이 끝난 뒤에는 유학원을 어느정도 간추려서 온라인상담과 전화상담을 받았어요.

학교 결정이 너무 어려워서 이학교 저학교 많은곳을 비교하느라 여러학교의 정보를 계속 요구하니까 어느유학원의 경우는 온라인상담이 제대로 이뤄지지않고 직접 와서 오프라인상담을 받으라고 권유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프랜드차이나의 경우는 제가 굉장히 많은 학교를 물어봤음에도 불구하고 한학교 한학교에 대한 정보와 금액까지 전부 상세히 설명해줬어요. 자세한건 메일로 보내주신다고하여 바로 메일로도 받아볼수있었어요.

온라인상담을 통해 이번에는 학교를 간추려서 혼자 여러 유학원으로 찾아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교에 대한 설명은 크게 다를게 없었지만 이전에 제가 카톡으로 물었던 학교들의 정보를 미리 준비해두시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해주신 프랜드차이나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부모님과 함께 다시한번 유학원에 방문했는데 저를 기억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이번이 두번째 학기라 작년 봄쯤에 원장님께 상담을 받았었는데 상담이후 이번에 중국와서 처음 뵈었는데 아직까지 저를 기억해주셔서 놀랐어요.

게다가 지난학기 중간에 중국에서 직접 다음학기 상담이 이루어져 이번학기도 일사천리로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학교를 옮기면서 마지막까지 위챗으로 귀찮게 질문했었는데 정보도 계속 보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소사범대를 선택한 이유

 

저는 작년 9월학기에 대련공업대에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시여기고 우선순위로 두는게 기숙사였기때문에 고심끝에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방안에 개인주방과 베란다를 갖춘 대련공대로 선택했습니다.

방도 넓고 가구들도 전부 새거라 예상대로 기숙사 환경은 상당히 좋았으며 중국에서도 깨끗한 도시로 알려진 만큼 살기좋은 곳이라 느꼈습니다.

중국이 처음이라 겁도나고 두렵기도 했지만 중국에와서는 한국보다 중국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만큼 만족도가 컸어요.

대련공대에서 초급1반에서 발음과 성조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서 수업도 괜찮았고 동북음식은 제 입맛에 너무나도 잘맞더라구요.

시내까지 버스타고 30~40분 걸리지만 매일같이 나가서 혼자 돌아다니기도 하고 대련생활에 익숙해졌기에 처음에는 대련공대에서 연장을 생각했어요.

그때 당시 제 생각은 이제 대련에서는 나 혼자서도 잘해낼수있을거라 확신이 들고 익숙하고 편해서 큰걱정 없이 지낼수있을거같았어요.

그뒤에 프랜드차이나에 다음학기 상담을 받았는데 상담내용을 정리하자면,

연장하면 너말대로 대련생활에 익숙해져서 혼자 다 할줄알기에 편하고 큰 어려움도 없겠지만 이미 다 경험해본것이기에 지루하고 재미없을수있다.

다른학교로 옮긴다면 그 도시는 처음이기에 또 다시 시작해야하고 처음의 그 두려움이 있을순 있지만 새롭게 경험하고 개척해나가면서 그곳에서의 즐거움을 찾을수있다. 어느것이 더 낫다고는 할 수 없지만 선택은 네몫이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익숙함보다 새로운 경험을 겪고자 다른학교로 옮기는 쪽으로 생각을 기울였고 여러학교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우선 학생수가 많은 대도시는 피하고, 비교적 저렴한 비용과 기숙사 환경을 크게 봤어요. 또한 HSK수업도 있으며 학교행사와 체험이 다양했으면 좋겠고 시내도 그다지 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학교를 비교해보다가 도시 자체에 거주하는 한국인이 드물고 유학생 수도 적으며 HSK수업과 다양한 문화체험 수업이 있고, 최근에 학교 앞에 완다광장까지 생긴 강소사범에가 눈에 들어왔고 현재 강소사범대에서 유학생활을 보내고있습니다.

지금드는 생각이지만 학교를 옮긴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던거 같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시작하면서 더 다양한 경험을 할수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프랜드차이나 OT


 




출국전에 프랜드차이나에서 수속생 오티를 진행합니다.

여권, 입학허가서, 오리엔테이션 자료집, 출국안내 자료집, 유학생보험안내, 전자항공권, 중국은행팜플렛 그리고 달력까지 나눠줍니다. 나눠준 달력에는 거울까지 부착돼있어서 중국에 가져와서 아주 요긴하게 잘사용중이에요.

오리엔테이션 자료집에는 비자설명부터 비용과 일정, 출국전 짐 싸기 등 꼭 알아야할 정보가 가득해서 한번씩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돼요! 물론 오티때 다 설명해줍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출국때까지 입학허가서와 여권을 꼭 잘챙기셔야해요.

특히 입학허가서는 종이한장이라 잃어버리기 십상인데 중국에 가져가야하니까 잘챙기세요!

자료집을 보시면 챙겨야할 짐 목록도 있는데 그거 보고 하나하나 준비하면 되구요, 증명사진은 처음에 3장정도 제출해야해서 꼭 3장 이상 넉넉히 챙겨오세요!

 

마지막에 보시면 중국은행 팜플렛인데 환율우대쿠폰이 있으니까 혹시 중국은행에서 환전하실분은 팜플렛 꼭 챙겨가셔야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중국은행카드를 만들어야 한국에서 중국으로 돈을 보낼 수 있는데 수수료가 저렴해서 대부분 중국은행카드를 만들어와서 사용합니다. 한국에서 카드만들러갈때 사람은 많은데 은행에서 하루에 제공하는 카드의 양은 정해져있어요. 그래서 느지막히 갔다가 카드도 만들지못하고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아침일찍 가셔야 돼요!

 

마이뱅크라는 어플에 각 은행과 환전소별로 환율 확인이 가능해서 저는 확인후 명동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전해왔습니다.

사설환전소는 위폐위험이 있다하더라구요. 그래서 환전 후 바로 가까운 은행에 가서 위폐가 있는지 확인해봤어요. 다행히 위폐는 없더라구요!

 

 

 

출국

 


지난학기 출국할때는 이민가방을 가져갔는데요 이민가방은 소리도 크고 이동시에 굉장히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29인치 캐리어를 하나 장만해서 29캐리어, 작은캐리어, 백팩, 노트북가방을 들고왔습니다.

이민가방이랑 캐리어중 고민하시는 분들

이민가방은 많이들어가지만 무거워서 이동할때 불편하구요

캐리어는 이민가방보다 편하지만 짐이 덜들어갑니다.


화장품은 꼭 넉넉히 챙겨오세요. 중국에도 물론 한국 화장품가게가 있지만 2배이상 비쌉니다.

수건도 중국에서 산건 질이 영 별로에요.

서주날씨가 따뜻하다고해서 겨울옷은 조금밖에 안챙겼는데요

예상외로 너무 춥고 일교차도 심해서 저는 아직도 전기장판을 틀고 잡니다..

겨울옷도 넉넉하게 챙기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동방항공을 이용했는데 동방항공은 위탁수화물이 23KG씩 캐리어 두개까지 가능하답니다.

캐리어 두개가 가능해서 그런지 오버차지가 타 항공사보다 훨씬 비싸요.

근데 저는 캐리어 하나가 너무 작아서 큰캐리어에 꾸역꾸역 넣다보니까 30키로가 넘어가버려서 오버차지가 17만원이나 나왔어요..

저처럼 오버차지가 어마어마하게 나오신분들은 오버차지 내기전에, 비즈니스좌석으로 등급 업그레이드 가격을 먼저 물어보세요.

비즈니스클래스는 32KG 2개가 가능하기 때문에 등급업그레이드 비용이 더 저렴하면 업그레이드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도 오버차지 17만원 대신 12만원 내고 비즈니스로 변경하고 덕분에 편하게 왔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갈때만 비즈니스고 올때는 아니라네요..




 

설렘반 기대반으로 중국으로 떠납니다.

동방항공이 연착이잘된다하던데 어김없이 30분정도 딜레이됐습니다.

 



 

제 옆자리에 아무도없길래 겉옷을 잔뜩 입고와서 불편해서 옆자리에 벗어놨는데 승무원이 친절하게 제 겉옷에 안전밸트를 매주고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즈니스 기내식입니다.

저는 닭고기를 선택했는데요 메인메뉴인 저 흐리멍텅한 고기빼고 다 맛있었어요.





한국에서 서주까지는 직항이 없기때문에 남경공항으로 가서 기차를 타고 와야하는 다소 번거로운 방법을 이용해야합니다.

남경공항에 도착하면 프랜드차이나에서 저희를 기다리고계세요.

동방항공과 아시아나를 타고 오는 수속생들을 기다렸다가 다 모이면 큰 짐들은 먼저 버스로 서주까지 보내버리고 저희는 버스를 타고 남경기차역으로 이동합니다.

남경기차역에서 기차표를 받은 뒤 까오티에를 타고 1시간35분정도 가면 서주동역에 도착합니다.

서주동역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30분정도 달리면 드디어 기나긴 여정 끝에 강소사범대에 도착합니다.





학교에 도착해서 첫 중국음식을 맛보게됩니다.

중국향 때문에 잘못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한국에서 중국음식이 그리웠는지 맛있게 잘먹었어요.

식사후에 기숙사 방키와 유심칩을 배부합니다. 위 사진이 유심칩입니다. 리엔통통신사에요.

실명인증제 유심칩이기 때문에 개통은 하루정도 걸리지만 방안에서 와이파이 아주 잘터집니다.

그뒤로 짐이 오기 전까지 교내를 간단히 소개해줍니다. 그러면 곧 짐이 도착합니다.

무거운캐리어는 아저씨들이 방까지 들어다주시기때문에 걱정하지않으셔도됩니다.

이렇게 짐까지 옮기고나면 벌써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중국온 첫날 하루는 눈깜빡할사이에 지나가버리고 이제 프랜드차이나와 함께할날은 이틀밖에 남지않았습니다.

 



 

입학식입니다. 노란패딩입으신 여선생님은 현재 5급반 쌤으로 알고있는데 한국어를 할줄아셔서 입학식때 이렇게 번역을 해주셨습니다.

 

 



 

분반고사 설명입니다.

분반고사는 급수별로 이루어지구요 HSK시험지라고 하네요. 점수에 따라 높은반으로 혹은 낮은반으로 배정될수있습니다.

 

 



 

학교 책자입니다.



 

 

등록을 위해 정실장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하나하나 작성해나갑니다.

증명사진도 같이 제출해야하기때문에 증명사진 꼭 넉넉히 챙겨오세요.

그리고 한국에서 유학생보험가입하신분들 보험영문증서를 프린트해서 내면 학교보험비 200원을 안냈어요. 참고하세요!

 

 

 

 

 

등록금 기숙사비 등 비용까지 다 내고나면 이렇게 영수증을 주는데 영수증을 잃어버리면 기숙사보증금을 돌려받을수없으니 잘챙기셔야해요.

 

 

등록및 납부가 끝난뒤 각자 점심시간을 갖고 분반고사를 치러 교실로 갑니다.

분반고사는 HSK시험문제에요. 자기실력에 맞는 급수를 치면 됩니다.

일주일동안 청강기간을 주기때문에 분반고사에 너무 연연해할필요는 없어요!

 

분반고사가 끝난후 프랜드차이나에서 중국인과 1:1로 연결시켜주는데요

유학원에서는 기회를 줄 뿐이지 여기서 어떻게하느냐는 자기자신한테 달린거에요 적극적으로 다가가세요!

저는 같이 학교도 한바퀴 돌고 밥을 먹으러 갔어요.

그렇게 중국친구와 돌아다니다보면 저녁쯔음, 신입생 환영회가 있습니다.

 

 



 

바로바로 훠궈!!! 프랜드차이나가 쏩니다. 지갑놓고가시면됩니다.

술도 마음껏 드시면되구요 고기도 추가해주시고 이따시만한 콜라도 감사합니다 ㅎㅎ

 

유학생들끼리도 친해질수있는 계기가 되구요

원장님 정실장님 박대리님께서 좋은얘기도 많이 해주시구요

유학원대 유학생이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 돈주고도 살 수 없는 값진 조언도 해주십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대련에서는 경품행사, 인기투표와 같은 다양한 행사가 있었는데

여기선 그런게 없어서 약간 서운섭섭했어요. 서주도 더 신경써주세요!!!

 

 

 

 

프랜드차이나 인솔 마지막날입니다.

서주 명승지 운룡호에 간뒤, 광업대근처 대형마트 로투스로 향합니다.

스케쥴표에는 마지막에 교재수령이라고 적혀있지만 1주일동안은 청강기간이기 때문에 교재배부는 일주일후에 합니다.

 

 

이렇게해서 프랜드차이나와 함께한 3일이 금방 지나가버렸어요.

3일동안 어영부영,, 적응해나가고 그다음주부터는 바로 수업이라 조금 버거웠지만 현재는 완벽히 적응해나갔어요.

벌써 한달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다는게 마냥 신기하기만하네요.

 

 

※ 이어지는 26편의 후기는 저희 프랜드차이나 네이버 카페에서 열람 가능합니다~!!

http://cafe.naver.com/friendchina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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