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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유학생일기


제 목 | 어설픈..나의 유학기..

작성자 : 파피 작성일 : 2013-12-25 조회 : 1575


 

작년 8월말에 도착해서....벌써 한학기가 가고 다시 한학기를 맞이하는 시점..

첨에 올때는 정말 설레이고..과연 잘 할수 있을까란..생각..두려움..설레임..

어찌 지금의 시점까지 올수 있었는지 새삼 의심스럽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것들에 익숙해지기란 그리 쉽지가 않았다..

게다가 재경대 기숙사땜에 상무대로 옮기는 시점에선 좀 착찹햇다..

도착한 대련...상무대는..정말 구렸다..ㅋㅋㅋㅋ

근데 왜 난 담학기를 상무대를 가는건쥐~ ㅋㅋ 내가 생각해도 의문이다

헉..이런....글좀 길게 쓸려 했더니만....겜방에 예정된 시간이 잇어서 나가야 한다..아쉬버라..

담에 오면 다시 글남겨야지..

암튼간 준비들 잘 하고 오세요...

쓸떼없는 고추장이니 이런것들요...무겁게 갖구 오지 마시길....

여기 다 팔구 있음..게다가 값도 비슷함..

부디 책은 좀 들구 오시길....특히 문법책..

게다가...음...화장품두 잘 챙겨오세욤~ 넘 건조해서 피부 날라가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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