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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유학생일기


제 목 | 솔직한 상해 동화대학교 연수후기 :) 1편 서류발송 및 픽업

작성자 : ds0710 작성일 : 2017-11-28 조회 : 370


今日我行跡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국은

遂作後人程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선택한 학교명 : 상해 동화대학교

 

    중국에서 두번째 학기가  시작된지도 한달 정도가 지났다. 항상 느끼는 부분이지만 한국에 있을때보다 시간이 빠르다고 느낀다.ㅠㅠㅠㅠ 이번학기도 보람차게 보내고 후회없이 한국으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이다! 

상해 동화대학교에서의 한달을 보낸 나의 후기를 적어보려한다!!!!  


 

1. 중국유학을 결심한 이유 :

 

   대학교에서 4년내내 중국어를 공부해왔다. 하지만 늘어가는건 시험때마다 벼락치기하는 실력뿐... 정작 중국인들과 대화해보면 정말 쉬운단어 아니고서는 알아듣지못하는게 대부분이었다. 그래도 중문과 나왔는데 중국어를 자신있게 하지못한다는게 부끄러웠다. 중문과 혹은 중국어과 학생들은 본인의 전공을 이야기하면 한번쯤은 꼭 들어봤을 것이다. "어? 중국어 배우면 중국어 잘하겠네? 중국인이랑도 대화할 수 있어?"....사람마다 저 질문에 다르게 답하겠지만 나는 당연히 NO였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건 내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겸손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ㅠㅠㅠㅠ 그래서 학기를 다마치고 졸업유예를 결정하고, 미루고, 미루던 중국으로의 어학연수를 선택했다. 한국에서 해도 되지않느냐는 부모님의 반대도 많았지만, 나는 현지에서 현지인들과 부딪혀보고 직접 경험하고 배우고 싶은 생각이 컸다. 나는 계속 꿈을 승무원으로 안고왔고, 승무원이라는 직업은 나이를 중요하지않다고할 수 없는 직업이기 때문에 고민도 많이했다. 그러던 와중에 자격증만 있고, 대화를 할 수 없는것보다 현지인들과 능통하게 대화하는 능력을 키워서 나의 강점으로 가져가자고 결심하게되었다. 그래서 중국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다


 

2. 프랜드차이나 중국유학원을 선택한 이유 :

 

   간단하게 설명해서 믿음이 갔던것같다. 상담해주시는 분이 자신감이 없으면 신뢰감이 떨어졌다. 아직 학교정보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데 책읽듯이 설명해주는것도 마음에 들지않았다. 그러던와중 학교선배의 추천으로 프랜드차이나를 가보게되었고, 내가 어떤 질문을 해도 당황하지않으시고 설명해주시는 모습에서 믿음이 많이갔다. 총 3번에 걸쳐 상담을 하고 저번학기 대련지역을 결정했었다. 3번 정도 같은 학생이 상담을 오면 답답하기도 하고, 귀찮으실법도 한데 갈때마다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무겁지않은 마음으로 갈 수 있었다.          

  이번학기에는 중국에 있을때 결정을 해야되서 직접 상담을 가지는 못했지만, 카카오톡 메신저로 계속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학교를 정할 수 있었다. 또한 저번학기에도 프랜드차이나를 선택하고 이번학기에도 프랜드차이나를 선택한 이유는 대련지역에 있을때 느낀거지만 멀리서도 계속 챙겨주신다는게 좋았다. 잘지내는지 연락도 주시고, 픽업기간내내 잘챙겨주셔서 좋았다. 안부인사해주시는것도 형식상 안부인사가 아닌 멀리서도 걱정해주시는 마음이어서 감사했다.


 

3. 이 학교를 선택한 이유 :

 

저번학기 지역을 고를때 상해와 대련사이에서 엄청난 고민을 했다. 하지만 두학기를 마음먹은 나로써는 먼저 도심보다는 한적한 대련을 먼저 선택하게되었고, 이번에는 중국의 도심은 어떤지 알고싶어서 상해지역을 선택하게되었다. 상해지역 대학교 중에서 우선 교통편, 수업 커리큘럼, 기숙사환경을 보았다.

동화대학교는 상해 대부분의 중심가와 한두정거장 거리이여서 마음에 들었고, 주변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서 선택하게되었다. 수업 커리큘럼도 분반이 잘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 좋았다. 기숙사 환경도 비교적 쾌적해보였다. 에어컨이나, 냉장고 시설이 다 갖추어져 있어서 좋았다. 상해는 지금도 더운데 만약 에어컨이 없었더라면....

상해는 한국의 서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생활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을 느낄일이 적다. 또한 상해는 국제도시라 한번쯤 경험해 보고싶었던건 사실이다. 나는 상해지역으로 여행을 와본적도 없었기에 상해라는 지역이 궁금했다.

  

1편. 서류받기 & 현지픽업

 


 

이번에는 중국에 있을때 학교를 정해야해서 방문상담은 하지못했지만, 친절하게 설명하고, 이끌어주신 과장님 감사합니당!!!  

설명회에 참석은 하지못했지만 자료 꼼꼼히 챙겨 보내주셔서 모두 잘받을 수 있었당.

 


 출국하는날... 설레기도하지만 역시나 갈때쯤 되니 한국을 떠나기가 싫었다... 흑

저번학기에 중국으로 갈때 엄마께서 엄청 우셨는데..이번엔 정말 담담하게 보내주셨다..

(응? 이게 더 서운해...!!!!!)

 

동방항공을 타고 왔는데 비행기 안에서 하늘을 찍고싶었지만,,, 비행기 모드도 안된다는 승무원 언니의 말에 핸드폰을 꺼놓느라 비행기 사진이 없다..ㅠㅠㅠㅠ흑흑

이번에도 나는 단체픽업을 선택했다. 처음가는 지역이였기때문에 홀로가기엔 두렵다는 생각이 들었다.허허

 

중국현지에서 인솔자분을 따라 공항에서 유심을 사고 학교로 출발했다!!!! gogo!!!

 



 

  각자 기숙사 키를 배정받고, 방에 짐을 놓은뒤 기숙사앞에 모였다. (기숙사 사진이나, 학교사진은 다음편에 올릴께용!) 위에 사진은 기숙사 북문 주소(?)다. 택시타서 저 주소를 말하면 북문으로 데려다주신당.(북문이 기숙사랑 제일 가깝습니더~~) 

 

 모두들 저 사진을 똑같이 가지고, 학교와 가까운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延安西路역이 학교와 제일 가까운 역이다. 다들 동그라미 땡땡! 밑줄 쫙___! 인솔자분을 따라 역으로가서 각자 지하철카드를 구매하고, 충전을 했다. (보증금 20원 / 충전 80원)

 

  다들 충전을 마치고 인솔자분을 따라 까르푸로 이동했다. 까르푸갔다가 다음 일정은 없다고 하셔서 도착한 날이라 까르푸는 다음에 개인적으로 가보기로하고 방에서 쉬기로 결정했다.

 




 

저녁으로 학교앞 팸스로 이동했당. 중국에 오자마자 한국음식이라니....!!!!!(너무 좋음!)

가격은 약간 후덜덜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맛있다!!!! 처음 먹은 음식은 오징어제육볶음?  

이름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그런거 시켰다! 학교앞 맛집은 나중에 따로 후기올리도록 하겠다!!!!! 

 
 


여기서 알게된 동생들과 저녁에 배고픔을 참지못하고... 치킨을 시켰다...!  

(이것도 팸스작품 ㅎㅎㅎㅎ) 

정말 감동스럽게도 'welcom to shanghai :)'라는 메모가 붙어서 배달이왔다. 카와이!!!! 

비록 1편 후기내용이라 유익한 정보는 많이 없지만 계속 유익한내용 더해서 올리도록해보겠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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