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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유학생일기


제 목 | 2017년 북경제2외대 9월학기 후기3

작성자 : 박지은 작성일 : 2017-11-28 조회 : 356


6.주변환경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갈 때는 얼와이 북문 맞은편인 찡커롱에 가면 됩니다.
찡커롱은 일반적인 마트 입니다. 

 

찡커롱 1층에는 맥도날드가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24시간이라서 밤에 가끔씩 배고플 때 자주 찾는 곳입니다.
그리고 중국인 친구를 사귀러 제가 보통 가는 곳은 얼와이 옆 전매대학교입니다.
전매대학교는 중국내에서 꽤 유명한 대학교라고 들었습니다. 아나운서나 방송
관련 일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다니는 학교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쁜 중국인 친구들을 자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예쁜 연못도 있고 사진을 찍을 포토존이 있습니다.
예전에 전매대 식당 2층에 써브웨이가 있다는 블로그 글을 보고 찾아갔지만
최근에 리모델링 하면서 없어졌어요! 엄청 먹고싶어하면서 찾아갔지만 없었다는 ㅠㅠ

또한 전매대 쪽에 있던 가짜 코코도 저번에 없어졌습니다.ㅠㅠ
왜이렇게 최근에 제가 가고싶은 곳이 다 사라졌는지ㅠㅠㅠㅠㅠ 하지만 전매대쪽에
작은 소소한 맛집들이 종종 있는거 같아요! 얼와이에서 전매대쪽으로 가는길에
레이커스라는 식당이 있어요. 피자나 파스타 같은 메뉴들이 있는 곳입니다.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나오는 메뉴들 모두 다 맛있습니다♡
얼와이에서 다른 곳으로 가려면 보통 지하철을 타고 이동합니다. 얼와이 북문에서
걸어서 지하철역까지 가려면 보통 15분 정도 소요되는것 같습니다.(여자 기준)ㅎㅎ
걸어가는 길이 다소 험하고 힘들지만.. 꾹 참고 걸어가면 지하철 역이 보여요!>.<
북경에는 차가 엄청 엄청 막혀서 지하철 타고 이동하는 것을 추천해요~~ 하지만
퇴근 시간이 겹치면.. 정말 엄청난 인파가ㅠㅠ

 



줄이 너무 길어서 3,4번 지하철을 보내기도 하고.. 억지로 끼여타도 너무 많은
인파 때문에 압사될꺼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종종 있어요 !! 하지만
차 막히는 시간에 택시 타면 요금이 너무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지하철 타고 이동하는것을
추천드려요~~~~

 

7.국경절여행

저와 룸메는 국경절 기간을 이용하여 창사, 장가계 여행을 갔습니다.
북경에 도착하자마자 기차와 비행기를 예매해여 비교적 수월하게 표를 구했습니다. 

 


북경에서 창사까지 까오티에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소요시간은 7시간 정도 였습니다.
1등석을 타고 갔기 때문에 마치 비행기 비즈니스석과 같은 시설을 이용하며 이동했습니다.
창사남역에 도착하고 나서는 창사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창사역에 가서
장가계로 가는 기차표를 샀습니다. 입석표라도 있으면 감사하겠다는 마음으로 갔는데
다행히도 딱딱한 침대 기차 좌석이 있어서 침대 기차를 타고 장가계를 갔습니다.

 

 

저는 2층 자리에 누워서 갔는데 3층 자리에 누우면 조금 무서울꺼 같아요ㅠㅠ
그렇게 5시간을 달려서 장가계에 도착했습니다. 장가계는 조금 시골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 길은 저희 숙소로 이동하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짐을 풀고나서는 바로 천문산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을 탔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30분을 올라가야 천문산을 관광할 수 있었습니다. 


 
케이블카를 30분 동안 타는 일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힘들었어요ㅜㅠㅠㅠ자리도
역방향 자리라서... 정말 멀미도 나고 토하기 직전이었지만 꾹 참고 탔답니다!!ㅠㅠ
케이블카에서 내리고 나서 천문산을 관광하는 일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안개가 많이 끼여있고 가끔 비가 오는 날씨였지만 공기가 너무 맑았고 자연경관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장가계에서 하루동안 관광을 한 후 저희는 다시 5시간 동안 기차를 타고 창사로 향했습니다.
저희가 창사에 도착한 날은 중국의 국경절인 10월1일이었습니다. 창사에서 1년에 몇번정도
불꽃을 터뜨리는데 그 중에 하루가 국경절이었습니다. 그래서 호텔에 짐을 풀자마자
불꽃을 보러 갔습니다.  

 


불꽃은 엄청 예뻣고 사람은 엄청 많았습니다^^ 불꽃을 보고 나서 창사 거리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음식을 사먹고.. 길거리 공연을 구경하고 했습니다.

 



이 곳은 창사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귤섬입니다. 젊은 시절의 마오쩌둥의 조각상이 있는 곳입니다.
국경절 연휴 기간이었던 만큼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이곳은 창사의 유명한 절인 카이푸스 입니다. 절이 엄청 크고 볼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향에 불을 피우면서
마음을 경건하게(?)하고 왔습니다.  

 



이 곳은 창사에서 유명한 서원인 웨루서원 입니다. 이 날도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악록산까지 보고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희의 국경절 연휴가 끝났습니다. 국경절 연휴기간이었던만큼 어딜 가나 사람이 많았고
힘들었지만 힘들었던만큼 얻는게 많고 느낀게 많은 여행이었습니다. 중국에 있는 기간 동안
여행을 자주 다니는것을 추천합니다. 중국은 여행 오려면 비자를 받아야하고..막상 한국에 있을때는
중국에 여행 올 마음이 잘 들지 않기 때문에 중국에 유학하시는 분들은 중국 유학 기간중에
시간을 내서 여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너스 사진--------------

 

 

아침에 해가 뜨기 전 얼와이 사진입니다.! 너무 예뻐보여서..

다른분들께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제가 살포시 끼웠습니다>_<

 

이렇게 저의 유학준비과정부터 얼와이 생활 국경절여행 기타 등등 소개를 했습니다.
말 솜씨가 없고 글이 두서가 없지만 최대한 저의 생각과 생활을 잘 표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_^
이번 학기가 중국 유학 마지막 학기가 될꺼 같아서 벌써 아쉬워요ㅠㅠㅠ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중국에 관심을 가지고 중국어를 배우면
나중에 다들 귀국할 때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같이 화이팅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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